'사고 나면 부인 옆에 다른 남자'…건설노조, '저질 광고판' 인권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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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면 당신 부인 옆엔 다른 남자가 누워 있고 당신의 보상금을 쓰고 있을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광고판이 2017년 현대건설 대구 힐스테이트 건설 현장과 2019년 중흥건설 경기도 아파트 현장, 2021년 태영건설 부산국제아트센터 현장에 사용됐다./연합뉴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은 22일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제가 된 광고판의 즉각 퇴출을 촉구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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