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1억8,500만 회 분량 백신 구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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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트뤼도(가운데) 캐나다 총리가 부인(왼쪽)과 함께 23일(현지시간) 수도인 오타와의 한 약국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하고 있다. 이날 트뤼도 총리는 화이자 백신 최대 1억8,500만회 분량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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