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사양·스펙 문턱 없앤 클라우드 게임이 흐름 될 것' 엔씨·EA 나와 이통사 문 두드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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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왼쪽) LG유플러스 클라우드게임팀 책임과 김동균 선임이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서비스 ‘지포스나우’를 실행한 노트북과 단말기를 소개하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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