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역사 왜곡 논란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 또 구설수...'반일 편견 바로잡기 위한 것'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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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를 왜곡한 논문으로 국제적으로 학계 지탄을 받고 있는 존 마크 램지어 교수가 앞서 지난 2015년 9월 30일(현지시간) 하버드대에서 자신의 저서 '차선책의 정의: 일본 사법(私法)의 미덕'을 소개하는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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