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직업성 암 논란에…정부, 역학조사한다

버튼
포스코 직원이 작업 현장에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유해가스를 측정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