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6·25 참전용사회 출범…'기억해주니 감격' 울먹인 노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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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참전용사회 출범식에서 한국전에 참여했던 3명의 노병이 감회어린 모습이다. /사진 제공=주멕시코 한국대사관
24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참전용사회 출범식에서 한국전에 참여했던 3명의 노병이 감회어린 모습이다. 로베르토 시에라 바르보사(왼쪽부터), 호세 비야레알 비야레알,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알마다 씨. /사진 제공=주멕시코 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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