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거부감 설득이 1차 관건…안전성 높은 '노바백스' 타개책 될까
버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월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기업 영상 간담회’에서 스탠리 에르크 노바백스 대표이사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에르크 대표는 오는 26일 한국을 방문해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국내 허가 상황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사진=청와대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