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장발 듀오' 리슈먼·스미스 20언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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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시작에 앞서 가발을 쓰고 등장한 마크 리슈먼(왼쪽). 파트너인 캐머런 스미스를 흉내낸 것이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마크 리슈먼(오른쪽)과 캐머런 스미스가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번데일=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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