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에 응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배우 윤여정의 1971년 스크린 데뷔작 화녀. /사진 제공=디자인소프트
영화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과 출연 배우들. /사진 제공=판씨네마
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 수상자인 대니얼 컬루야와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프랜시스 맥도먼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