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6승 자존심 버린 이승호 '16년 전 상금왕 무대서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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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가 예전의 기량을 회복할 자신이 있다는 의미로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민수용(골프전문 사진기자)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이승호는 “한 번 기회가 올 것 같았다. 그 마음 하나로 골프를 지금까지 붙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민수용(골프전문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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