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크코리아, 돼지질병 감지 디바이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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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가 돼지질병 징후 감지, 발정 탐지 및 분만시기 사전 예측이 가능한 ‘모돈 전용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디바이스’ 개발 성공에 이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김희진(왼쪽) 유라이크코리아 대표가 모돈용 라이브케어 디바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유라이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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