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KT,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최초 국가재난안전통신 전국망 개통

버튼
KT 직원들이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기지국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 제공=KT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