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자가격리 없는 여행…뉴질랜드의 지금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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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호주~뉴질랜드 간 자유 여행이 시작된 가운데 이날 호주에서 항공기를 타고 뉴질랜드 웰링턴국제공항에 도착한 한 여행객이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뉴질랜드 웰링턴국제공항 활주로에 새겨진 ‘웰컴 화나우’는 마오리어로 ‘환영합니다, 가족 여러분’이라는 의미다.
켈번 언덕에서 내려다본 웰링턴 시내 전경. 켈번 언덕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웰링턴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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