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대 '이건희 상속세' 발표 앞두고…洪 '세율 인하 검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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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지난해 10월 서울삼성병원에서 열린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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