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파세코 대표가 26일 안산 파세코 본사에서 ‘창문형 에어컨 전문기업’을 공표하고 현장에서 처음으로 기존 제품보다 사이즈를 20% 줄인 ‘리틀 자이언트 창문형 에어컨(가칭)’을 공개하고 있다. /이재명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난로 1위 기업인 파세코 안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생산 라인을 따라 난로를 조립하고 있다. /이재명 기자
안산 파세코 공장에서 생산 직원이 창문형 에어컨을 조립하고 있다. /사진 제공=파세코
최저 ‘소음’을 강점으로 내세운 파세코의 직원이 생산 라인에서 창문형 에어컨을 전수 소음 점검하고 있다.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