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아비뇽 페스티벌' 화제의 작품, 스크린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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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뇽 페스티벌의 상징과도 같은 아비뇽 교황청 안뜰 무대인 ‘쿠르 도뇌르(Cour d’Honeur, 명예의 뜰)’/사진=LG아트센터
토마스 오스터마이어의 연극 ‘햄릿’/사진=LG아트센터
안무가 안느 테레사와 로사스 무용단의 ‘체세나’는 새벽부터 동트기 전까지 19명의 무용수와 가수가 어우러져 목소리와 몸짓만으로 무대를 채운다./사진=LG아트센터
악기와 세트, 조명 없이 19명의 무용수와 가수들이 무대를 채우는 ‘체세나’/사진=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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