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는 외면하면서 과세…도둑심보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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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폭락한 23일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고객센터에 투자자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전날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가상화폐 거래소 200개가 있지만 다 폐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성형주기자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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