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 '코로나 쓰나미' 삼성 현대차 등 인도 진출 韓 기업들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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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서부 아마다바드의 한 공장에서 지난 25일(현지 시간) 주민들이 코로나19 환자에게 공급할 산소통을 충전해 옮기고 있다. 인도에서는 코로나19 환자가 크게 늘어 치료에 필요한 의료용 산소가 부족해지자 공업용을 전환해 사용하고 있다./연합뉴스
서부 산업도시 푸네에 자리 잡은 LG전자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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