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피로 물든 국기 아래 행진 안해'…미얀마 수영 유망주 올림픽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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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수영 국가대표인 윈 텟 우(26)가 군부의 쿠데타에 항의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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