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학자 최열
17세기 제주화가 김남길이 그린 '탐라순력도' 중 귤나무밭을 그린 '귤림풍악'의 세부. 작품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소장하고 있다. /사진제공=혜화1117
국립민속박물관이 소장한 '제주십경도' 중 '성산'. 바다 위에 솟은 바위섬을 독특한 시선으로 표현했다. /사진제공=혜화1117
김남일이 그린 ‘탐라순력도’ 중 성산을 그린 ‘성산관일’. 바다 위에 솟은 바위섬을 독특한 시선으로 표현했다. /사진제공=혜화1117
18세기 '해동지도'에 수록된 '제주삼현 오름도'에서 제주는 활짝 핀 연꽃처럼 표현돼 있다. /사진제공=혜화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