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뒤에 자리한 2·3인자 두 여성…'역사를 만든다는 건 멋진 일'

버튼
카멀라 해리스(왼쪽) 미국 부통령 겸 상원의장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첫 상·하원 합동연설을 앞두고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다. /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