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4조弗 부양안 위해 ‘1% 부자’ 증세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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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열변을 토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의회 연설은 취임 후 처음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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