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2분기부터 실적 반전...올해 7세대 낸드 출시·내년 200단 낸드 양산
버튼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1분기 텍사스 오스틴공장 정전 사고 등의 악재를 벗고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상승세가 예상된다. 사진은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 전경 /사진 제공=삼성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