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드라이버, 도어대시 배달원 '직원'으로 처우해야'

버튼
마티 월시(오른쪽) 미국 노동부 장관이 이달 2일 워싱턴DC의 백악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