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판빙빙 사건…中 정솽 '대리모 스캔들' 이어 200억원대 탈세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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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꽃보다 남자'인 '같이 유성우를 보자'의 여주인공 정솽(가운데)이 고액의 출연료를 받은 사실을 숨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중국 세무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같이 유성우를 보자' 공식 홍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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