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뒤 손가락 두마디 상처'…한강실종 대학생 부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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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엿새 전 실종된 대학생의 시신을 발견한 민간구조사가 구조견과 함께 시신 수습현장을 지키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 29일 손정민 씨를 찾는 전단지가 붙어 있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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