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투기 조장' 로빈후드 앱 비판… “실수였다” 애플 매도는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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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왼쪽)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 찰리 멍거 부회장이 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화상으로 연례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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