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도 감쪽같이 속았다…'친누나 살해·유기' 남동생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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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누나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동생 A씨가 2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지난달 21일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한 농수로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살해된 채 발견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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