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피카소 '마리 테레즈의 초상' 1937년작 유화 /사진제공=비채아트뮤지엄 ⓒ 2021 - Succession Pablo Picasso - SACK (Korea)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한창인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전시 전경. /조상인기자
파블로 피카소 '만돌린을 든 남자' 1911년작 유화 /사진제공=비채아트뮤지엄 ⓒ 2021 - Succession Pablo Picasso - SACK (Korea)
파블로 피카소가 마리 테레즈를 모델로 그린 1936년작 '시계를 찬 여인' ⓒ 2021 - Succession Pablo Picasso - SACK (Korea)
파블로 피카소 '팔짱을 끼고 앉아있는 여인' 1937년작 유화 /사진제공=비채아트뮤지엄 ⓒ 2021 - Succession Pablo Picasso - SACK (Korea)
파블로 피카소 ‘창문 앞에 앉아있는 여인’ 1937년작 유화 /사진제공=비채아트뮤지엄 ⓒ 2021 - Succession Pablo Picasso - SACK (Korea)
파블로 피카소가 도라 마르를 모델로 그린 1941년작 '모자 쓴 여인의 상반신' ⓒ 2021 - Succession Pablo Picasso - SACK (Korea)
파블로 피카소가 연인 도라 마르를 모델로 그린 1944년작 '파란 모자를 쓴 여인의 상반신' ⓒ 2021 - Succession Pablo Picasso - SACK (Korea)
파블로 피카소가 1951년 한국전쟁을 모티브로 그린 '한국에서의 학살' /사진제공=비채아트뮤지엄 ⓒ 2021 - Succession Pablo Picasso - SACK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