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폐플라스틱·폐비닐에서 수소 뽑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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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폐플라스틱 수소화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송용진(왼쪽) 두산중공업 송용진 부사장과 황병직 리보테크 대표이사가 서명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두산중공업
폐플라스틱 수소화 공정도./사진 제공=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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