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포인트 가입 고객 신용대출 0.1%P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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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오른쪽) NH농협은행장과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지난 6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온실가스 감축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오는 10일부터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개인 고객에게 신용대출 시 0.1%포인트의 금리를 우대해줄 예정이다./사진 제공=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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