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든 제안한 '백신 지재권 면제'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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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지난3월22일(현지시간) 베를린의 총리실에서 연방정부·16개 주총리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논의하는 화상회의를 가진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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