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로비 의혹’ 윤갑근 전 고검장 1심서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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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지난해 12월 10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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