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부품 사업 반토막’ 한국항공우주, 1분기 영업익 84억 원…전년比 87.3%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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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항공우주산업 발전 방향 및 비전'을 발표했다./사진제공=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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