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병 급식비 하루 1만500원으로…19.5%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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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격리장병 생활여건 보장'을 위한 제11차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차관을 비롯한 국방부 주요 직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합참의장을 비롯한 군 부대 지휘관 180여명이 화상으로 참여했다. /국방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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