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목욕탕 관련 11명 포함 36명 추가…누계 2,164명

버튼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AZ) 등 코로나19 백신 수급 불균형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예방접종센터 백신 보관 냉장고가 비어가고 있다. 정부는 각 지자체에 5월 중순까지는 신규 1차 접종을 자제하고, 2차 접종을 먼저 완료하는데 집중해달라고 요청했다./서울경제DB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