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작품이 세상으로…' 이건희 컬렉션, 근현대미술사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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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 이상범이 1922년에 그린 158.6x390㎝ 크기의 대작 ‘무릉도원도’. 그간 소문으로만 존재가 알려졌던 작품이 100년 만에 ‘이건희 컬렉션’ 기증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이 됐다.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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