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나랏빚 460조 급증에도 또 '확장'…국가신용등급 하락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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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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