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쾌대가 1940년대 후반에 그린 '푸른 두루마기를 입은 자화상' /사진제공=대구미술관
관람객들이 '때와 땅'전에 나란히 걸린 이인성의 '가을 어느날'(왼쪽)과 '경주 산곡에서'를 관람하고 있다. /대구=조상인기자
대구미술계는 전통 서화의 기반이 탄탄했지만 양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새로운 예술의 기반을 다져다. /대구=조상인기자
이쾌대 '군상1-해방고지' /사진제공=대구미술관
이인성 '가을 어느 날' /사진제공=대구미술관
서동진이 1930년대에 그린 '은행이 있는 거리' /사진제공=대구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