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도發 입국제한’ 주장 사실상 반대…“격리 강화가 더 바람직”
버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보건복지부 대변인)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인도에 머물던 한국 기업 관계자 164명이 9일 아시아나항공의 특별운항편으로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일 인도의 코로나19 중환자 교민을 싣고 한국으로 이동 중인 에어앰뷸런스 내부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