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에 달라진 '李 사면론'…시기상조서 '검토가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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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마친 뒤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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