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학자 박명림 “벼락감투 쓴 86세대 ‘벼락속물’로…文정부, 촛불 가치 ‘공정·정의’ 폐기”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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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림 연세대 교수가 10일 대학 연구실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촛불 시위를 계기로 우리 국민이 보편적으로 갖게 된 공정에 대한 열망을 놓쳤기 때문에 박근혜 정부의 실정보다 문재인 정부의 독단이 더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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