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규 확진자 14명 발생…기존 확진자 가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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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이 12∼15세 미성년자에 대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AFP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에서 이 연령층에 대해 긴급사용이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처음이다. 사진은 지난 3월 촬영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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