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1,600년 고찰 품은 산성 따라 걸으면...섬마을 속살이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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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성 성곽길은 걷는 내내 다른 사람을 만나기 어려울 정도로 호젓하다.
삼랑성 동문은 전등사를 가로질러 가는 사찰 일주문 역할을 한다.
삼랑성 북문은 동서남북 사문 가운데 크기는 가장 작지만 예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삼랑성 서문 위로 올라가면 전등사 경내를 발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다.
전등사 경내 전통 찻집 죽림다원은 주변이 아름드리나무로 울창해 하산길에 들러 잠시 쉬어가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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