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어머니가 최태원 기다리라 한 것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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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 2018년 1월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소송 2회 조정기일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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