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원 포토저널리스트가 부여국립박물관에서 백제 금동대향로를 촬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7,000여년 전 제주에 말과 사람 발자국 화석이 새겨진 모습.
독도 중 서도에 아침 햇살이 비치고 있다.
1948년부터 8년 가까이 학살이 이뤄진 제주 4·3항쟁 당시 한 학살터에 꽃이 피어 있다.
배를 타고 작살을 던져 고래사냥을 하는 모습 등 300점 이상의 그림이 새겨진 울산 울주 반구대 암각화.
대한민국 명장이자 무형문화재인 이학천 도예가가 ‘우주’라는 이름의 백자 항아리를 완성하고 있다.
국보인 백제의 금동대향로에 코끼리, 원숭이 등이 조각돼 있어 당시 해상제국다운 백제의 모습을 상징한다.
페르시안 석상이 경주 왕릉을 지키고 있다.
경주왕릉에서 추로된 고대 로마의 유리병.
지난 1992년 흑인들의 LA 폭동 당시 주인이 불타는 가게에 물을 끼얹고 있으나 어림도 없는 모습이다..
토종개인 삽살개가 뛰어놀고 있다.
강형원 포토저널리스트가 버락 오바바 미국 대통령 부부와 백악관 크리스마스 파티 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