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화랑 쾨닉 서울이 한국 상륙 후 첫 개인전으로 기획한 요린데 포그트의 전시 전경. /사진제공=쾨닉 서울
지난 2017년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공식 개관한 페이스갤러리 서울이 인근 르베이지빌딩으로 확장 이전해 27일부터 샘 길리엄의 국내 첫 개인전을 연다. /사진제공=페이스갤러리 서울
지난해 열린 '아트부산' 전경. 올해 '아트부산'은 해외갤러리 18곳을 포함한 총 92개 갤러리가 참가해 오는 13일 VIP오픈을 시작으로 14~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아트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