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갤러리, '큰손' 한국에 꽂혔다

버튼
독일계 화랑 쾨닉 서울이 한국 상륙 후 첫 개인전으로 기획한 요린데 포그트의 전시 전경. /사진제공=쾨닉 서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