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번째 강행땐 민심 악화' 침묵 깬 초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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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초선 모임 '더민초'의 운영위원장인 고영인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더민초 쓴소리 경청 20대에 듣는다' 간담회에서 참석한 20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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