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학예사들이 기증받은 '이건희 컬렉션' 중 문학진의 ‘달,여인,의자’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미술관
이인성의 1934년작 '노란 옷을 입은 여인'. 이인성은 당시의 신여성으로 일본에서 패션을 전공한 부인을 모델로 이 작품을 그렸고, 작가의 대표작으로 남았다. /사진제공=대구미술관
‘이건희 컬렉션’으로 대구미술관에 기증된 서진달의 ‘나부’ /사진제공=대구미술관
‘이건희 컬렉션’으로 대구미술관에 기증된 유영국의 ‘산’ /사진제공=대구미술관